마루바닥이란 수명이라는 게 있는 소모품입니다




시멘트로 세어지는 건물도 수명이라는게 있는데 그 안에 들어가는 바닥재 벽지 배관등도 당연하게 수명이라는게 있다는 말입니다
보통 강마루나 온돌마루등 본드식 시공을 하는 바닥재는 10~15년 강화마루는 10년 정도로 수명을 보고 있습니다

원인



물론 이 수명이라는게 사용자의 생활패턴 얼마나 바닥재를 환기하고 통풍하고 관리하는지에 따라 집 개개인의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보통 10년차쯤에 접어들면 온돌마루나 강마루는 색깔이 빠지거나 들뜸이 많이 발생하고 표면의 손상이 저절로 발생합니다

강화마루의 경우는 수명이 다하면 마루와 마루끼리 잡아주는 조립부분이 헐거워져서 마루가 벌어지거나 소리가 나고 습기에 의한 변형으로 마루가 불어오르거나 변형되어 보행에 불편을 줍니다

결정사항






강화마루 철거하고 시공을 할지 보수를 할지는 면적의 1/3 로 봅니다

예를 들어 방의 문제가 있을 때 방 전체 면적에서 1/3이 문제가 있다면 방하나를 전체 철거후 시공으로 방향을 잡는게 효율적이고 가격적으로도 맞습니다

똑같은 공식으로 방은 멀쩡하고 거실 부엌 전체 면적에서 1/3정도가 손상되었다면 거실부엌만 철거하고 강화마루 시공을 받는게 맞습니다

거실 부엌에서 손상된 부분이 이보다 작거나 한곳 내지 두곳정도만 손상이 되었다면 다른 강화마루 보수 방안이 많이 있지만 면적이 이보다 커지면 투입되는 자재의 가격 시공공임을 고려하면 전체 철거후 시공이 공사후 퀄리티나 가격적으로 훨씬 해택이 높습니다

즉슨 강화마루를 보수해서 좀더 쓸지 전체 철거후 시공을 할지는 공사가 필요한 곳의 사진으로 판독이 가능합니다

알고계셔야할 점




강화마루 보수와 강화마루 시공은 공임이 다릅니다
강화마루 보수는 자재는 적게 들어가지만 보수 공임이 비싸고 강화마루 시공은 시공 공임은 저렴하지만 자재가 많이 들어갑니다

적게 간다고 가격이 무조건 싸다면 당연하 강화마루 보수로 가닥을 잡아야하지만 실제론 여기 여기 보수하는 가격과 전체 철거후 시공하는 가격의 가격차가 크게 차이가 안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여기 고치면 저기도 고치고 싶고 저기도 고치면 다 고치고 싶은게 사람 마음입니다

다만 시공 초기부터 전체철거후 시공으로 진행할지 시공을 하다가 공사를 트는건 권장하지도 않고 더 큰 돈이 필요합니다(일정을 새로 빼서 공사 일자가 늘어나고 자재도 추가로 받아야 해서 자재 운반비등이 별도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가벼운 마음에 공사를 결정하지 말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오라는 이유가 이런거 때문입니다

분쟁이 발생하는 상황



강화마루는 다른 마루에 비해서 몰딩이 많이 들어가는 바닥재입니다

벽쪽의 걸래받이 외에도 프로파일 확장과 마감등이 추가로 들어가고 나는 벽지도 공사를 하겠다 라고 하신다면 걸래받이 교체를 추가하실순 있지만 벽지는 공사하지 않겠다면 걸래받이는 교체가 불가합니다
강화마루는 마루 교체만큼 걸래받이 교체에서 필요한 시간도 많습니다
또한 강화마루 보수 시공은 다른 마루 보수 시공에 비하면 공사 시간과 소음이 적은편입니다
다만 마루바닥 공사는 소음이 안날순 없으니 꼭 관리사무소에 공사신고를 해야 공사가 가능합니다

요약




강화마루 보수와 시공 잘 하는곳은 아낄수 있는 부분은 아끼고 아껴선 안될 것은 안끼는게 안된다라고 판단을 잘 하고 설명할수 있는 업체가 추천받을수 있는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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